지금 blackberyy bold 9700을 unlock 하였다.

traveling plan을 찾은 결과 너무 비싸서 해외 심카드를 찾아보았다.

그중 2 사이트가 괜찮은데, plan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메일을 보냈는데, 어떻게 답변이 올지..ㅋㅋ

http://www.cellularabroad.com/travelphone.php

http://www.mrsimcard.com/index.html


Posted by 노을지기
어랏.. 업데이트 후 초기화가 되었다..ㅡㅡ;;
webmin에서 update을 하였더니...

/ directory가 100%가 되었다.
이게 왠일???
이후 update fail 이다..ㅡㅡ;;;;;;;;;;;

그래서 ssh에 접속했더니, 나오는 메시지가 재부팅하란다.
리눅스에서 이 메시지는 거의 못봤는데...
아무 생각없이 재부팅...

헉... 설치 초기화 상태...
그래도 새로 추가한 계정은 있고..

심지어는 ip까지 dhcp로 변경되어 있다.

어제 하루간 했던 일이 날라갔다..
왜 이러지..ㅡㅡ;;
구글신에게 물어봐야겠다..ㅠㅠ

Posted by 노을지기
벤쿠버에서 일하는 관계로
2009년 4월에 보드 시즌을 접었다.
그때 찍은 사진들..
마지막인데 왜 그리 눈보라가 심하던지..ㅠㅠ

슬로프로 안 타고,
마지막이라 트리타고 내려왔더니..
죽는 줄 알았다..ㅠㅠ

계곡 쪽을 타고 내려오다가 본 물 웅덩이..
여기 빠지면 고생할듯..ㅋ

Posted by 노을지기
오늘 출근하는데, SkyTrain이 운영 문제로 잠시 (한 15분)정도 멈쳤습니다.

졸다가 멈쳐있어서 water front station까지 왔는가 했는데, broadway station 조금 앞에서 멈쳐있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기차안에 탄 승객들의 행동 패턴이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전화로 늦겠다고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믿어주질 않는 눈치였습니다.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잠결에 영어로 들어서..ㅠㅠ)

그리고 어학연수 온 학생분들의 표정엔 지각해서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년전엔 저도 그랬는데,... 그런 모습에서 재미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도착지에 도착해서 밖에서 co-worker을 기다리는데, 나오는 사람들마다 바쁜 걸음으로 역을 나갔습니다.

아침에 15분 정도 멈쳤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변화는 모습에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그 덕에 5분 지각했지만요..ㅎㅎ

아침부터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app가 있었으면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ㅋㅋ

이넘이 문제의 SkyTrain입니다..ㅋ
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Vancouver_Skytrain_Rupert_station_train.jpg
Posted by 노을지기
바쁜 생활로 인하여 소홀해진 네이트 통 관리를 안 했다.
오랜만에 할려고했더니, 백업하라는 메시지..ㅡㅡ;;;

9월 30일까지 서비스이니.. 빨리 백업해서 이곳으로 옮겨야겠다.
잘 사용했는데, 이제 끝이군..ㅠㅠ


Posted by 노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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