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일하는 관계로
2009년 4월에 보드 시즌을 접었다.
그때 찍은 사진들..
마지막인데 왜 그리 눈보라가 심하던지..ㅠㅠ

슬로프로 안 타고,
마지막이라 트리타고 내려왔더니..
죽는 줄 알았다..ㅠㅠ

계곡 쪽을 타고 내려오다가 본 물 웅덩이..
여기 빠지면 고생할듯..ㅋ

Posted by 노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