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데, SkyTrain이 운영 문제로 잠시 (한 15분)정도 멈쳤습니다.

졸다가 멈쳐있어서 water front station까지 왔는가 했는데, broadway station 조금 앞에서 멈쳐있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기차안에 탄 승객들의 행동 패턴이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전화로 늦겠다고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믿어주질 않는 눈치였습니다.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잠결에 영어로 들어서..ㅠㅠ)

그리고 어학연수 온 학생분들의 표정엔 지각해서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년전엔 저도 그랬는데,... 그런 모습에서 재미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도착지에 도착해서 밖에서 co-worker을 기다리는데, 나오는 사람들마다 바쁜 걸음으로 역을 나갔습니다.

아침에 15분 정도 멈쳤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변화는 모습에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그 덕에 5분 지각했지만요..ㅎㅎ

아침부터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app가 있었으면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ㅋㅋ

이넘이 문제의 SkyTrain입니다..ㅋ
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Vancouver_Skytrain_Rupert_station_train.jpg
Posted by 노을지기
바쁜 생활로 인하여 소홀해진 네이트 통 관리를 안 했다.
오랜만에 할려고했더니, 백업하라는 메시지..ㅡㅡ;;;

9월 30일까지 서비스이니.. 빨리 백업해서 이곳으로 옮겨야겠다.
잘 사용했는데, 이제 끝이군..ㅠㅠ


Posted by 노을지기

오랜만에 통에 들어와서 글을 쓰니 예전에 열심히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 먹고 살기가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조금 짬을 내서 글을 올립니다.

 

전에 캐나다에서 Telus을 사용했는데,

너무 비싼 요금으로 인하여 좌절했습니다..ㅠㅠ

롱디 좀 걸었더니, 휴대폰 요금이 $100이 그냥 넘고..

안써도 기본이 $60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책한 것이 양도 받아서 사용하자 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이 3년 약정했는데, 한 7개월 남았고...

기본요금 $17 + 옵션 + 서비스료 + tax 하니 약 $45 나오는군요..

나중 옵션 변경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대박!!

휴대폰은 처음 받고, 나중 sim을 받았는데 그 SIM을 잃어 버렸습니다.

찾느라고 난리쳤는데, 결국 휴대폰 block 걸었습니다.

 

구글 신의 도움을 받고자 검색하니, Sim transfer 가 되나고 해서 e-bay에서 $10 주고 구입했습니다.ㅠㅠ

일반 우편으로 와서 4일정도 걸리네요.

이게 심카드입니다. fi-do

 

이것을 받고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transfer 했습니다.

뒤면에 있는 바코드 넘버만 알려주면 바로 해줍니다.

5분 걸렸습니다.

Telus보다 낫더군요..ㅋㅋ

Telus 서비스 받을려고 했을때는 1시간 걸렸는데요..ㅠㅠ

 

그래서 받은 휴대폰에 Sim을 넣으니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받은 휴대폰 사양입니다.


하지만, 작동시켜보니 완전 좌절입니다.

그냥 텍스트만 있고,

고등학교때 사용하던 PCS 폰보다 더 구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PDA 폰을 이용하자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사용했던 미라지폰(SCH-M480) 입니다.

그땐 최신이었는데, 지금은 허접하네요.. 옴니아때문에..

그래서 네이버 까페중 스마트폰 까페에서 자료를 찾아서

 

Phone Unlock 하고, Rom 업했습니다.

 

Rom은 치우님 qiu65A v1.5 96DPI 28205으로 업글했습니다.


(이미지는 네이터 스마트폰 가페에서 캡쳐했습니다. 만일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라지로 사용합니다.

 

벨소리 및 이것 저것 할 것이 많은데,(네비게이션도 다시 설치해야하고..)

 

어제 4시간 동안 이것 저것 삽질한 결과 미라지를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Tong - 노을지기 벡스통~~님의 In Canada(08~ )통

Posted by 노을지기

Office 프로그램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 또는 도움말 언어 변경

 

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 또는 도움말 언어를 변경하려면 Microsoft Office 2003 Multilingual User Interface Pack을 구입하여 배포한 후 설치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스템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1. Windows XP의 경우 Windows 시작 메뉴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가리킨 다음 Microsoft Office 도구를 가리키고 Microsoft Office 2003 언어 설정을 클릭합니다.
  2. Windows 2000의 경우 Windows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을 가리키고 Microsoft Office 도구를 가리킨 다음 Microsoft Office 2003 언어 설정을 클릭합니다.

  3.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도움말 탭에서 다음 중 하나를 실행합니다.

    숨기기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 변경

    • Office 2003을 표시할 언어 상자에서 원하는 언어를 클릭합니다.

    숨기기도움말 언어 변경

    • 도움말을 표시할 언어 상자에서 원하는 언어를 클릭합니다.

출처 : http://office.microsoft.com/ko-kr/help/HP052558361042.aspx

 

 

자 이렇게 설명하면 모두 어려워합니다.. (그림은 2007 버전입니다.)

 

1.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오피스] - [언어도구]

 

2. 여기서 언어를 [한국어]에서 [영어]로 변경합니다.



Posted by 노을지기

 

error :stdio.h: No such file or directory

 

즉 헤더파일 폴더를 못 찾겠다고 난리다.

gcc 설치 되어 있으면서 헤더 폴더위치를 모르겠다니..ㅡㅡ;;

(exit 가 왜들어갔지..ㅡㅡ;; 윈도용을... 리눅스에..ㅋㅋ)

 

그냥 라이브러리 지정해줄까하다가 검색하니..

설치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그냥 설치..

우분투의 장점..ㅋㅋ

 

명령어 :

 sudo apt-get install libc6-dev

 



끝...

 

하지만 이렇게 끝나면 재미가 없을듯하당..ㅋㅋ

 

libc6-dev가 뭐지??

 

젝일 man 페이지도 안나오넹..

구글에서 찾아야겠다..

 

구굴에서 찾으니..

정의는 바로 안나고 다운로드 페이지만 잔뜩..  혹시나 해서 들어갔더니..

 

 GNU C Library: Development Libraries and Header Files

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라이브러랑.. 헤더파일 제공 한다네.. 

 

후덜덜... 그냥 설치안되어있나?..

 

설치 프로그램 확인하는 명령어 몰라서 패스..

 

여기가지 하긴 싫다.. 지금 새벽이라.. 으 잠와..ㅠㅠ

 

출처 : Tong - 노을지기 벡스통~~님의 linux통

Posted by 노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