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하면서 지게차 운전하기는 처음이다..ㅋ

공장에 있으니, 별것을 다 하는 듯..

하지만, 이제 공장 직원들에게 부탁할 필요가 없을듯..
직접하면 되니..ㅎㅎ

컴퓨터 일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듯..
자격증 준비나 해야겠다.
이런 일도 재미있어서.. 잠시 외도를..ㅋㅋ
Posted by 노을지기
캐나다에서 IPhone 4 을 apple store에서 구입했다.

3년 계약하고 할 수 있는데, 아직 계약기간도 1년이 남아 있어서.. 어디에 구속받기 싫어하는 체질..ㅡㅡ;;

그래서 2년 워런티에 해서 $823 주고 샀다.

Factory unlock 폰이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현재 요금제가 저렴한 결과로 쓸만하다..ㅋㅋ

곧 중국 출장 가는데, 중국 심 사서 넣을 계획..

하지만, 한번에 큰돈이 나가니 후덜덜..ㅡㅡ;;;

암튼 잘 사용해보자고..ㅋ
Posted by 노을지기
오늘 Alex에게서 Blackberry Bold에 중국어 추가해 주라는 부탁을 받았다.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기억이 안나서 구글링 한 결과...

Desktop manager -> Application Loader,
이것을 선택.
"Traditional Chinese Characters and Font Support"
"simplified Chines Characters and font Support".

그 후에 블랙베리에서 설치하면 된다..
"Option" -> "lanaguage and Text Input" 에서 언어 선택.

Posted by 노을지기
봉래에 있지만,
컴퓨터 가격 및 바코드 정보를 얻으로 연태 시내에 갔다.
중국어를 모르지만,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어렵다..ㅡㅡ;;;

하지만 중국 사람들의 상도 및 거래 방법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업무시 참고..

중간 골목길..
쇼핑 건물 사이의 중간에서 물건을 더 많이 파는 것을 볼 수 있음.
이곳을 구경하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간판에 뭐라고 썼는지.ㅡㅡ;;
한국의 용산 상가같은 느낌..ㅋ
사진을 찍다 보니.. 앞에 있는 분이 누구??,
앞에 있는 처자보다 뒤에서 앉아서 먹는 사람들을 보시길..

중국에서는 저렵게 앉아서 먹는 분위기이다.
가끔 저렇게 앉아서 먹는데.. 의외로 재미있다.ㅋ



Posted by 노을지기
작년 추석도 중국에서 보냈지만,
이번 추석도.. 중국에서..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행정 주임. 린다의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추석때 유일한 외출..ㅎㅎ

린다의 남편은 봉래의 의사인데, 소박한듯..
중국어를 못해서 더 친절한듯..ㅋ



Posted by 노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