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3. 19:28
오늘 오후 3시정도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없다고 해서 4시까지 전화준다고 하셨다.
3시 40분쯤 연락왔는데, 환인하고 연락준다고 한다.
그래서 6시까지 되겠냐고 부탁하니, 된다고 하길래..
거의 자포자기하고.. 기다리고 있다.
6시 40분에 연락왔는데,
"어디가 문제시나요?" 라고 묻는 전화가 왔는데,
분명히 설명했는데, 다시 설명했다.
"불량화소가 중앙 상단에 있고, 아래쪽 하단 부분이 눌렸습니다."
이번에도 포기하는 심정으로..ㅠㅠ
다시 한번 보고 연락준다고 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
곧 나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퇴근 시간 지나서까지 일하시는 모습이 괜히 찡해보이지만,
그래도 거의 5일동안 노트북에 손도 못대는 이 심정...
정신 스트레스가 더 올까봐 겁난다.ㅠㅠ
하는 일도 있는데 그것도 안되고.. 쩝..
2시간만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야겠다.
쫌~ 빨리 부탁드립니다. 제발~~ ㅠㅠ
담당자가 없다고 해서 4시까지 전화준다고 하셨다.
3시 40분쯤 연락왔는데, 환인하고 연락준다고 한다.
그래서 6시까지 되겠냐고 부탁하니, 된다고 하길래..
거의 자포자기하고.. 기다리고 있다.
6시 40분에 연락왔는데,
"어디가 문제시나요?" 라고 묻는 전화가 왔는데,
분명히 설명했는데, 다시 설명했다.
"불량화소가 중앙 상단에 있고, 아래쪽 하단 부분이 눌렸습니다."
이번에도 포기하는 심정으로..ㅠㅠ
다시 한번 보고 연락준다고 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
곧 나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퇴근 시간 지나서까지 일하시는 모습이 괜히 찡해보이지만,
그래도 거의 5일동안 노트북에 손도 못대는 이 심정...
정신 스트레스가 더 올까봐 겁난다.ㅠㅠ
하는 일도 있는데 그것도 안되고.. 쩝..
2시간만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야겠다.
쫌~ 빨리 부탁드립니다.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