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Phone6 Pluse Gold 컬러를 받았습니다.

9월 14일에 Pre-Order을 했는데, 10월 2일에 받았으니 2주 조금 넘게 걸렸네요.

2년 약정으로 128G를 구입했느데, 거의 594.95 + tax 냈습니다.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세금포함 64만원정도 예상됩니다.

16G일경우 374.95 + Tax이니 알아서 계산하세요.


현재 Galaxy Note 3을 사용하는데, 이것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흰색 박스...

구성은 이어폰, 충전기 그리고 폰... 설명서 안쪽에 유심칩 핀....




아래 사진이 iPhone6 Plus와 Galaxy Note 3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전체 크기는 iPhone 6 pluse가 더 큽니다. 하지만 액정사이즈는 Note 3가 더 크죠..

iPhone 6 Pluse의 공식 사이즈느 5.5 inch 입니다.

아쉬움이라면 iPhone의 중간중간 사이 공간 낭비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여백의 미라면 할 수 없죠..



아이폰이 노트3보다 더 얇네요.


처음 부팅모습니다.

역시 사과 로고입니다.






조명없이 촬영하여 화면의 해상도가 비교가 안되네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라 화질이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노트3와 비교해보니.. 개인적으로 레티나가 더 선명한듯하였습니다.

이것은 나중 기계로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가로로 화면을 회전시 아래 전화기 메뉴가 우측으로 변경하는 것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노트3에서는 안되는 기능입니다.


황금색인데...
노트 3 카메라로 촬영하니 잘 안보입니다. 2 장 올리니 확인해 보시길..


   


아직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민 느낀점은 이전 아이폰 5의 디자인에서 많이 부드려워진 느낌입니다.

괜히 갤럭시 같다는 느낌이 디자인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 주관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아이폰 5의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노트 3을 사용하고 있지만요..^^)


이상 아이폰6 개봉기엿습니다.

차후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Posted by 노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