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배려로 CKF에 참석하게 되었다.
co-worker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테이블도 제일 앞쪽이라 부담이 되었지만..^^
캐나다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 좋은 모임이었다.
캐나다에 이민오신 1세대 분들의 노력의 결과가 이런 모임까지 만들어졌다.
그분들의 땀과 노력을 다신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식순^^
새해 선물..^^
캐나다 수상 온다고 하여 식전에 연회장을 점검..
한국보다 보안이 약한 듯..^^;;
처음보는 복장이라...^^;;
연회장 모습
스티븐 하퍼 수상과 단체 사진..^^
이것을 준비한 봉사단들과 사진..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노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