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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스포츠 보는 사이트 - 미국 야구, 축구 등 요즘 류현진때문인지 미쿡 야구를 종종 본다.해외에 있으니, 한국 방송을 보려고 해도 인증되지 않는 IP 라고 해서 짤리니..ㅡㅡ;;여긴 다른 지역이라 다저스 경기를 TV에서 중계도 안해주는 이유로 사이트를 찾았다. http://www.viplivebox.eu/sports/baseball.html 축구도 보니 여러가지 보인다. 참고로.. 이것 저것 설치하라고 하는데 [절대] 설치 하면 안됨.. 설치했다가 귀차니즘 발생..처음에 화면 중간에 광고가 나오는데.. 10초 정도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니 클릭하지 마시길..잘못 클릭하면 팝업창이..ㅡㅡ;;;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30.
REALTOR site 캐나다 요즘 집에 관심이 있어서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하였다.집을 구하고 한 두달 지나서 다시 찾으려고 하니...그 사이트들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이 놈의 디지털 치매..ㅠㅠ 집 구입시 참고할 사이트 http://www.realtor.ca/splash.aspx http://www.rew.ca/ 렌트시 참고할 사이트http://www.canpages.ca/real-estate https://www.padmapper.com/search/apartments/British-Columbia/Vancouver/ 차후 업데이트 예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30.
일주일 동안 생긴 일... 일주일동안 많은 일이 생겼다. ACCPAC 서버 이전으로 개고생하고, Mail 서버 이전으로 욕도 많이 먹었다..ㅡㅡ;;; 도메인이 2개다 보니, 설정에도 어려움이 많았고.. 이미 한 도메인을 갱신해서 도메인 포워딩을 하려고해도 지금 서비스 받는 곳은 추가 비용도 들고.. 암튼 사전 계획이 100% 확실하지 않아서 생겼다. 기술적 문제가 아닌 사소한 설정 문제가 더 부각되는 듯해서.. 많이 아쉽다. 이때 발생한 내용 처리를 조금씩 정리해서 적어야겠다. 직접 해보지는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일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5.
Canada Korea Foundation 참석하다..^^ 회장님의 배려로 CKF에 참석하게 되었다. co-worker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테이블도 제일 앞쪽이라 부담이 되었지만..^^ 캐나다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 좋은 모임이었다. 캐나다에 이민오신 1세대 분들의 노력의 결과가 이런 모임까지 만들어졌다. 그분들의 땀과 노력을 다신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식순^^새해 선물..^^ 캐나다 수상 온다고 하여 식전에 연회장을 점검.. 한국보다 보안이 약한 듯..^^;; 처음보는 복장이라...^^;; 연회장 모습 스티븐 하퍼 수상과 단체 사진..^^ 이것을 준비한 봉사단들과 사진.. 고생하셨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3.
Prime minister moves to strengthen trade, relations with South Korea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speaks at a Canada Korea Foundation dinner in Burnaby, B.C., on Monday February 21, 2011. THE CANADIAN PRESS/Darryl Dyck Prime minister moves to strengthen trade, relations with South Korea The Canadian Press Feb 21, 2011 22:46:40 PM VANCOUVER - Ottawa is moving to strengthen ties with South Korea by launching a foundation that will work towards reaching a free-trad..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3.
해외 로밍 심카드 지금 blackberyy bold 9700을 unlock 하였다. traveling plan을 찾은 결과 너무 비싸서 해외 심카드를 찾아보았다. 그중 2 사이트가 괜찮은데, plan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메일을 보냈는데, 어떻게 답변이 올지..ㅋㅋ http://www.cellularabroad.com/travelphone.php http://www.mrsimcard.com/index.html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2. 17.
[Ubuntu] 업데이트 후 초기화..ㅠㅠ 어랏.. 업데이트 후 초기화가 되었다..ㅡㅡ;; webmin에서 update을 하였더니... / directory가 100%가 되었다. 이게 왠일??? 이후 update fail 이다..ㅡㅡ;;;;;;;;;;; 그래서 ssh에 접속했더니, 나오는 메시지가 재부팅하란다. 리눅스에서 이 메시지는 거의 못봤는데... 아무 생각없이 재부팅... 헉... 설치 초기화 상태... 그래도 새로 추가한 계정은 있고.. 심지어는 ip까지 dhcp로 변경되어 있다. 어제 하루간 했던 일이 날라갔다.. 왜 이러지..ㅡㅡ;; 구글신에게 물어봐야겠다..ㅠㅠ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 29.
2009년 4월 마지막 휘슬러 마지막 보드 시즌.. 벤쿠버에서 일하는 관계로 2009년 4월에 보드 시즌을 접었다. 그때 찍은 사진들.. 마지막인데 왜 그리 눈보라가 심하던지..ㅠㅠ 슬로프로 안 타고, 마지막이라 트리타고 내려왔더니.. 죽는 줄 알았다..ㅠㅠ 계곡 쪽을 타고 내려오다가 본 물 웅덩이.. 여기 빠지면 고생할듯..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0.
5월 6일 SkyTrain 잠시 멈추다..ㅡㅡ;; 오늘 출근하는데, SkyTrain이 운영 문제로 잠시 (한 15분)정도 멈쳤습니다. 졸다가 멈쳐있어서 water front station까지 왔는가 했는데, broadway station 조금 앞에서 멈쳐있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기차안에 탄 승객들의 행동 패턴이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전화로 늦겠다고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믿어주질 않는 눈치였습니다.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잠결에 영어로 들어서..ㅠㅠ) 그리고 어학연수 온 학생분들의 표정엔 지각해서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년전엔 저도 그랬는데,... 그런 모습에서 재미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도착지에 도착해서 밖에서 co-worker을 기다리는데, 나오는 사람들마다 바쁜 걸음으로 역을 나갔습니다. 아침에 15분..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5. 7.
5년간 잘 써온 네이트 통의 마지막.. 바쁜 생활로 인하여 소홀해진 네이트 통 관리를 안 했다. 오랜만에 할려고했더니, 백업하라는 메시지..ㅡㅡ;;; 9월 30일까지 서비스이니.. 빨리 백업해서 이곳으로 옮겨야겠다. 잘 사용했는데, 이제 끝이군..ㅠㅠ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5. 7.
캐나다에서 한국폰(SCH-M480) 사용하기.. 오랜만에 통에 들어와서 글을 쓰니 예전에 열심히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 먹고 살기가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조금 짬을 내서 글을 올립니다. 전에 캐나다에서 Telus을 사용했는데, 너무 비싼 요금으로 인하여 좌절했습니다..ㅠㅠ 롱디 좀 걸었더니, 휴대폰 요금이 $100이 그냥 넘고.. 안써도 기본이 $60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책한 것이 양도 받아서 사용하자 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이 3년 약정했는데, 한 7개월 남았고... 기본요금 $17 + 옵션 + 서비스료 + tax 하니 약 $45 나오는군요.. 나중 옵션 변경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대박!! 휴대폰은 처음 받고, 나중 sim을 받았는데 그 SIM을 잃어 버렸습니다. 찾느라고 난리쳤는데, 결국 휴대폰 blo..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5. 7.
독도 알리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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