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터지기일상/China

중국 연태 시내

노을지기 2010. 10. 10. 21:03
봉래에 있지만,
컴퓨터 가격 및 바코드 정보를 얻으로 연태 시내에 갔다.
중국어를 모르지만,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어렵다..ㅡㅡ;;;

하지만 중국 사람들의 상도 및 거래 방법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업무시 참고..

중간 골목길..
쇼핑 건물 사이의 중간에서 물건을 더 많이 파는 것을 볼 수 있음.
이곳을 구경하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간판에 뭐라고 썼는지.ㅡㅡ;;
한국의 용산 상가같은 느낌..ㅋ
사진을 찍다 보니.. 앞에 있는 분이 누구??,
앞에 있는 처자보다 뒤에서 앉아서 먹는 사람들을 보시길..

중국에서는 저렵게 앉아서 먹는 분위기이다.
가끔 저렇게 앉아서 먹는데.. 의외로 재미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