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도 중국에서 보냈지만,
이번 추석도.. 중국에서..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행정 주임. 린다의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추석때 유일한 외출..ㅎㅎ

린다의 남편은 봉래의 의사인데, 소박한듯..
중국어를 못해서 더 친절한듯..ㅋ



Posted by 노을지기